조금 늦은 보고입니다.^^
지난 2월 24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싱크카페@정치의 미래> 두 번째 대화마당이 “생각은 다르지만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정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은 <싱크카페@정치의미래>(http://www.thinkcafe.org) 팀과 <20대 커피파티>(http://cafe.daum.net/kyc-changeleader)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이번 대화마당은 정치의 변화에 대한 세대 간 대화를 촉발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모임 ...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합정치의 필요가 처음 제기되었을 때를 생각하면 최근의 연합 혹은 통합에 대한 논의는 백화제방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10여개에 가까웠던 연합의 경로에 대한 주장은 이제 2-3개로 정돈되는 느낌이지만 주장이 개진되는 양에 비하면 실제의 노력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나마 진행되고 있는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통합논의도 여전히 불확실성과 통합에 따른 파급력에 대한 의문이 더 커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더구나...
씽크카페@정치의미래 두번째 대화마당 생각은 다르지만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정치 이야기 정치에 대한 세대별 요구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세대 간의 대화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세대간의 정치를 주제로 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정치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과 요구들을 듣는 자리를 통해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고, 현재의 정치에 대해 세대를 뛰어넘어 공동의 요구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면서 우리 정치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
진짜 정치란 뭘까요? 국어사전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했을 때 정치는 공동체내의 갈등과 이해를 조정하는 일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을 테고, 동양의 유학적 정치이념으로는 국태민안, 나라를 태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 정치가 있는지 조차 모르게 하는 것이라고 하기도 하죠.
국어 사전의 나라를 다스리는 일 같은 권위적 냄새가 나는 정의를 제외하면 공동체 내의 갈등...